중고거래 사기피해 신고 : 토스 안심보상제 (당근마켓 예약금)

 

 

중고거래할 때 사기당하진 않을까 걱정될 때 있죠~

송금할 때 토스뱅크를 사용하시면 최대 50만 원까지 피해보상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볼까요? 

 

 

 

 

 

 

 

 

목차

 

 

 

 

 

 

중고거래 중 송금이 필요한 경우 

 

 

 

얼마 전, 당근마켓 거래 중에 판매자가 예약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직거래면 바로 물건과 돈을 거래하면 되는데, 예약금을 먼저 보내려니 괜찮은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세상이 하도 흉흉하니 이거 혹시 사기 아닐까 싶어서요. 

 

제가 얼마 전에 거래한 채팅내역인데요, 예약금 보내는 것도 처음이라 긴장했는데, 

예약금을 보내자마자, 다른 이웃과 거래 중이라는 내용이 뜨는거예요. 거래 완료될 때까지 긴장했었어요..;; 

 

 

 

예약금을 먼저 송금하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직거래하기가 어려워서 택배로 진행하시는 경우, 

송금 먼저 하면 물건 올 때까지 정말 조마조마하죠..ㅠ 

 

 

송금 방법

 

우선, 무조건 토스로 송금을 하셔야합니다. (토스에 연결된 오픈뱅킹 송금은 보상이 불가합니다.)

 

 

송금하실 때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경찰청 자료와 더치트( )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사기의심계좌인지 아닌지를 알려줍니다. 

 

 

피해신고 방법

 

어플 로그인 < 전체 < 고객센터 < 잘못 송금했어요 < 사기를 당해 송금했어요 < 중고거래를 하다가 사기를 당했어요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피해를 입은 사이트, 피해품목, 피해금액 등의 내용을 입력하면,

최대 50만원까지 보상이 가능합니다.  

 

 

 

 

피해보상 제외

 

 

꼭 중고거래가 아니더라도, 보이스피싱 등의 경우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니, 

모르는 곳에 송금하는 경우, 토스뱅크를 이용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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